작성자 다도방(ip:)
작성일 2010-04-24
조회 4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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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태연가 죽로차 화전, 화후차, 우전 출하합니다.
자리를 비켜주기 싫어하던 겨울 녀석도 봄햇살에게는 어쩔수 없었나봅니다.
봄비가 내려 좀 느추어지긴 했지만 벌써 우전이 나오고 있습니다.너무 기운이 좋아 몸이 먼저 화색하네요.
정성드려 만든 햇녹차 한잔으로 봄을 느끼시는 건 어떻세요!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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